그룹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임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이 2년 만에 9인조 완전체로 컴백한다.
활발한 개인 활동으로 각 분야에서 대세돌의 자리를 굳히고 있는 제국의아이들은 리더 문준영의 합류로 9인조 완전체가 됐다.
멤버들의 180도 달라진 모습은 컴백 전부터 화제가 됐다. 황광희의 차분해진 모습, 임시완의 반삭 헤어스타일, 우수에 찬 박형식의 분위기, 꽃미모의 문준영 등이 제국의아이들 매력을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클럽 엘루이에서는 그룹 제국의아이들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제국의아이들(사진=스타제국)
이날 쇼케이스에서 제국의아이들은 타이틀곡 ‘바람의 유령’과 수록곡 ‘Step by Step’, ‘U're my sweety’를 무대에서 펼쳐냈다.
타이틀곡 ‘바람의 유령’은 환상, 착각이라는 뜻으로 바람처럼 스며드는 매혹적인 멤버들의 분위기를 어필한다. ‘오페라의 유령’을 오마주로 만들어진 ‘바람의 유령’은 하우스댄스 기반의 곡으로 14인조 오케스트라와 테너 코러스가 어우러졌다. 숨겨온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남자의 심리를 가사로 풀어냈다.
멤버들은 “2년 만에 9인조 제국의아이들로 인사하게 됐다. 감회가 새롭다. 이전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이어 “이번 앨범활동을 통해 멤버들의 9인9색 매력을 보여드리겠다. 스스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잘생긴 얼굴, 굉장한 춤실력, 숨겨뒀던 노래실력 등을 자세하게 봐줬으면 좋겠다”며 “현재 제국의아이들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서 멤버들 한 명 한 명을 알릴 수 있는 국민그룹이 되는 게 목표이다. 이번에는 꼭 1위를 노려보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