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가 오랜 공백 끝에 신곡을 발표하고, 해당 곡이 좋은 반응을 얻자 전 소속사 사장이었던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JYP 식구들은 그간 고생한 산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의리를 과시한 것.
산이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JYP 식구들이 신곡이 나오자 축하한다고 전화도 주고, 문자도 많이 보내줬다"라며 "JYP 식구들과는 현재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이 형도 솔직한 문자를 보내줘서 고마웠다"라며 "형에게 문자가 와서 내가 '다 형한테 배운거죠'라고 답했는데 '아니야. 네가 나한테 이 노래를 들려줬으면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해라라고 했을 거다'라고 말해주더라. 진영이 형은 정말 뮤지션이다. 누굴 평가 하는 게 아니라 솔직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정말 좋았다. 형이 먼저 문자를 주신 것 자체가 고마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산이는 최근 2010년부터 3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와 브랜뉴뮤직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이적 후 지난 2일 산이가 처음으로 발표한 신곡 '아는 사람 얘기'는 발표 직후 일주일동안 음원차트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