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첫진드기사망자발생(사진=TV조선뉴스캡처)
수도권 첫 진드기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천의 한 병원에서 야생진드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70대 환자가 최근 사망했다고 지난 3일 질병관리본부가 밝혔다.
이 기관은 이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확진은 총 22건으로 늘었다고 10일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수도권 첫 진드기 사망자 발생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는 "SFTS를 옮기는 작은소참진드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기 때문에 환자도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언급했다.
현재까지 지역별 확진 인원은 제주와 전남에서 각각 6명과 4명, 경북ㆍ경남에서 각 3명, 강원 2명이며, 부산, 대구, 인천에서도 각각 1명씩 감염자가 발견됐다. 특히 수도권 첫 진드기 사망자를 포함 50%인 11명은 이미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첫 진드기 사망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도권 첫 진드기 사망자, 진드기로 목숨까지" "수도권 첫 진드기 사망자, 무섭다" "수도권 첫 진드기 사망자, 노인들한테 위험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