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눈물(사진=슈스케5방송캡처)
이하늘 눈물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심사위원 이하늘이 심사 도중 눈물을 쏟았기 때문이다.
오디션에 참가한 59세 김대성 스테파노는 “퇴직을 2년 앞두고 음악을 하기 위해 나왔다. 생활이 안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음악을 할 수 없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내와 사별한 지는 20년이 됐다. 아파서 먼저 세상을 떠났다. 아내가 많이 생각난다. 좋아했던 여자였으니까“라고 사연을 공개한 뒤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다.
노래를 듣던 중 이하늘은 눈물을 글썽이다 결국 폭풍눈물을 흘렸다.
그는 “정말 인생을 노래하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보지 않았지만 노래로 느낄 수 있었다”며 “선생님의 인생을 노래했는데 어떻게 선생님의 인생에 불합격을 드릴 수 있겠나”라고 평했다.
이하늘 눈물에 누리꾼들은 “이하늘 눈물 흘릴만하네”, “이하늘 눈물, 진짜 감동이었어”, “이하늘 눈물, 화제의 참가자들 많은 슈퍼스타K5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