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리바이벌 1990's 밤과 음악사이 나이트 콘서트'(이하 '밤사 콘서트') 출연자 명단에 남성 듀오 컨츄리꼬꼬가 이름을 올리면서, 신정환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밤사 콘서트'를 담당하는 스타로그인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쿨, 컨츄리꼬꼬, 코요테, 구준엽, R.ef, 노이즈, 구피, 잼(ZAM), 유채영, 홍록기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중 컨츄리꼬꼬의 멤버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도박논란으로 인해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활동을 중단, 자숙해오고 있는 터라 그의 출연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라인업은 변경될 수 있다"고 여지를 뒀다.
이어 "신정환 출연 여부는 논의 중이며, 아직 접촉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아직 공연 날짜가 많이 남아 확정할 수 없다. 신정환이 출연하지 않는다면 지난 공연때 처럼 탁재훈 홀로 출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컨츄리꼬꼬 컴백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컨츄리꼬꼬 컴백설, 아직은 시기상조 아닌가?" "컨츄리꼬꼬 컴백설, 꼭 성사되면 좋겠다" "신정환 라디오스타도 복귀했으면"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와 오후 8시 30분 2회에 걸쳐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에서 '밤사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 이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제주, 전주, 울산, 창원, 수원 등 지방 10개 도시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