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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포장이사, 이것만 확인하면 문제 없다

김지인 기자

기사입력 : 2013-08-14 16:41

알뜰한 포장이사, 이것만 확인하면 문제 없다

새로운 보금자리로, 혹은 새로운 사무실로의 출발은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적지 않은 일이다.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을 쌓아온 짐들을 다른 장소로 하루 만에 옮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대부분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그 가격이 사실상 만만치 않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발품, 클릭품을 팔게 된다.

그러나 포장이사를 여러 차례 경험해본 경험자들은 “무조건 비용을 아끼는 데만 초점을 맞췄다가는 소탐대실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서비스를 받는 편이 서비스 및 만족도 측면에서 훨씬 낫다는 것이다. 알뜰하고 지혜로운 포장이사,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업체 선정부터 신중하게
사실 포장이사는 업체 선정이 80%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업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삿날이 마치 휴일처럼 편안한 날이 되기도, 마음 졸이며 지켜보느라 진이 빠지는 날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숙련된 인력을 갖추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여부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곳들 중에는 성수기에만 반짝 영업을 하고 사라지는 무허가 업체들이 섞여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같은 업체들은 서비스 정신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고 시 피해 보상을 받기도 어렵다. 업체 선정 단계에서 허가증 및 피해보상보험 가입 여부 확인은 필수이며 가급적 공신력 있는 업체 위주로 선택하도록 한다.

여유 있게 움직여야 저렴해
이사를 준비한다면 적어도 한 달 전부터는 업체 선정을 위한 물색을 시작해야 한다. 특히 봄, 가을과 주말, 손 없는 날 등은 이사 물량이 크게 몰리므로 평소보다 비싸고 시간에 쫓기는 서비스를 받을 확률이 크다. 가장 심각한 경우 원하는 포장이사 업체의 일정이 모두 차버려 울며 겨자먹기로 아무 곳에나 맡길 수 밖에 없게 된다.

일찍 준비하는 이들이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혜택은 사전 방문견적 서비스다. 되도록 여러 업체를 후보에 올리고 인터넷을 통해 대충 내는 견적이 아닌 꼼꼼한 방문견적 서비스를 신청하자. 이사 당일 갑작스레 식대나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GS이사몰(www.gs24mall.com) 관계자는 “이사를 처음 해보는 경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라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라며 “일찍 서둘러 정확한 견적을 내고,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차근차근 진행한다며 무리 없이 만족스러운 이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GS이사몰은 포장이사부터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에 이르기까지 이사에 관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장이사 방문 견적 서비스부터 시작해 이사 후 사후 관리까지 확실하게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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