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의 신보인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의 티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남자와 여자 모델의 진한 스킨십 장면이 담겨 있어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승리의 신곡 티저를 소개한 해외 한류사이트들의 아티클을 본 누리꾼들은 거의 절대적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아티클에서 몇몇 누리꾼들은 '제목을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로 바꾸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승리는 타월을 몇 개나 사용했을까?'라며 승리의 티저를 조롱하는 댓글을 달았다.
특히 해외 빅뱅팬들의 실망이 더했다. 한류사이트들의 게시글에는 'VIP로서, 난 빅뱅을 지지하지만, 이건 좀 심한것 같아' '내가 케이팝을 좋아하는 이유는 섹스나 마약, 그리고 다른 비속적인 것들이 많지 않아서인데, 내가 빅뱅 멤버가 이걸 하는게 아니었다면, 완전히 격분했을 거야' '귀여운 팬더 막내가 그리워' 등의 댓글들이 쏟아졌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YG는 이걸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 했을거야. 뮤직비디오는 19금이 되지 않을테니 침착해. 그리고 승리는 팬티를 벗어내리는 사람이 아냐.' '이 신이 뮤직비디오에 없는거 맞지.' '그는 자랐고 이제 모든 걸 할 수 있어. 하지만 난 그를 계속 지지해' '지드래곤하고 태양이 다시 피처링하는거야?' 등의 댓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