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은 바로 이어진 "조여정이 좋냐 태연이 좋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태연 누나"라고 답하며 조여정에게 깜찍한 복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열이 보낸 사연도 소개됐다. "얼마 전까지 류담 노우진과 동고동락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연을 쓴다. 힘들 때마다 형들 노하우 들으며 버틸 수 있었다. 힘들었는데 모기 물린 노우진 형 보면서 웃었다. 그런 상황에서 웃길 수 있는 형은 역시 개그맨"라며 류담, 노우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조여정이 함께 출연하는 사실을 몰라 형들에게만 편지를 썼음이 후에 밝혀져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