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눈물(사진=출발드림팀캡처)
김동준 눈물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제국의아이들 VS 개그드림팀의 특집 장애물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대결에서는 개그드림팀 이상호와 제국의아이들 김동준의 빅매치가 관심을 모았다.
김동준은 첫 번째 도전에서 1단계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본 반면 이상호는 1분 12초 12의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로 재도전에 나선 김동준은 특유의 운동신경과 민첩성을 발휘하며 57초 83의 기록으로 1위에 우뚝 올라섰다.
게임은 다시 원점이 됐다. 이상호 역시 와일드카드로 한번의 기회를 얻은 상황에서 경기초반부터 빠르게 치고나가며 48초 89라는 기록을 수립, 개그드림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이상호는 김동준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동준도 눈물을 글썽였다. 두 사람은 뜨거운 포옹으로 우정을 드러냈다.
김동준 눈물에 누리꾼들은 "김동준 눈물, 찡하네", "김동준 눈물, 남자가 눈물이 너무 많네", "김동준 눈물, 최선을 다했으니 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개그드림팀 멤버로는 이상호, 송준근, 송병철, 조지훈, 정태호, 박성광, 김대성, 이원구, 오나미가 출연했다.
사진=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