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800만돌파
'설국열차'가 개봉 19일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18일 오전 800만 4089명을 돌파했다.
'설국열차'는 개봉 이틀째 100만 돌파, 7일 만에 역대 최단기간 400만 돌파, 15일째 7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수립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왔다.
'설국열차'의 800만 돌파는 올해 국내개봉한 외화중 최고의 스코어를 자랑했던 '아이언맨3'(23일)보다 빠른 시점에 이뤄졌다. '해운대' 역시 23일만에 800만명을 모았던 작품이다. 올초 최대 히트작으로 꼽혔던 '7번방의 선물'도 25일만에 800만명을 모았다.
현재 '설국열차'는 개봉 3주차임에도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고 있다. 이 추세를 감안할때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9월 초에는 1000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설국열차 800만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국열차 800만 돌파, 금방 천만 가겠네", "설국열차 800만 돌파, 역대 1위 올라설 수 있겠네", "설국열차 800만 돌파, 봉준호 감독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