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과거사고백(사진=MBC방송캡처)
가수 윤민수가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민수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의 ‘못 나가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편 녹화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과 180도 달랐던 옛날에 대해 언급했다.
윤민수는 1998년 그룹 포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5년여의 긴 무명생활에 가수를 포기하려고 했을 때 쯤 현재 함께 활동 중인 류재현을 만나 바이브를 결성했다. 바이브 1·2집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소속사 내의 마찰로 수입은 커녕 큰 빚더미를 떠안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윤민수는 “윤후가 세 살이 될 때까지 작은 월세 방에서 살았다”고 밝히며 가족의 생계를 위해 본업을 접어두고 다른 비즈니스에 몰두해야 했던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윤민수 과거사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민수 과거사 고백, 어려울 때도 있었군요", "윤민수 과거사 고백, 무명생활은 창피한 게 아니죠", "윤민수 과거사 고백 본방사수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무한걸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