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이 구미 상모동에 짓는 명품 브랜드 한신휴(休)플러스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신평동 롯데마트 인근에 본격 개관,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찌는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지난 16일 오전 11시 오픈한 첫날부터 한신 휴플러스 모델하우스 소식을 접한 많은 예비 입주자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의 행렬은 주말까지도 이어졌는데, 첫날에만 5000명 이상이, 주말에도 모델하우스에는 그 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져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상모동 지역의 대규모 중소형아파트 단지라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모델하우스를 찾아 주말 동안 발 디딜 틈이 없었다"며 "벌써부터 청약접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신휴플러스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4∼29층으로 이뤄져 있는 11개 동 규모의 아파트다. 요즘 같은 주택대란 속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82㎡(구33형)70㎡(구28형)59㎡(구24형), 총 998세대로 구성된다.
특화된 단지조경 설계와 단지 전체 필로티설계로 쾌적성을 극대화한 '힐링단지'로 상모동에 들어서게 되며, 특히 구미최초 전용59㎡ 4-Bay를 적용,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해 전 세대의 평면 실용성은 대형 못지않다.
이러한 힐링단지 주변에는 메머드급 공원시설도 들어선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으로, 약 25만㎡ 면적에 광장, 조경시설, 휴양시설, 교양시설, 편익시설을 갖춘 종합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입지조건도 우수하다. 상모동은 시내외 모두 빠른 직주근접 최적주거지로, 풍부한 근린시설을 가까이 둔 10분 생활권 지역이다. 남구미 IC로 바로 연결되는 4차선도로와 함께 남구미대교가 인접해있고, 상모-사곡 4차선 박정희로가 뚫려 시내와의 동선도 짧다.
상모고, 사곡고, 금오고 등 고등학교와 상모유치원, 정수초, 상모초, 상모중 등 각급 학교가 모여있고, 상모정수도서관 및 학원가까지 있는 명문학군 지역이다.
한신휴플러스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에는 1순위 청약, 22일에는 3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는 28일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이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한신휴플러스의 4-bay로 특화된 실속형 평면구성과 주변 환경 및 입지조건 등으로 방문객들의 반응이 좋다"면서 "높은 청약경쟁률과 함께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