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갖는 것’보다 ‘잘 사는 것’이 삶의 화두인 웰빙(Well-being)시대다. 혼잡한 서울을 등지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귀농열풍이 불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도 저마다 귀농정책을 발표, 귀농희망자를 보조하고 있으며, 강원도가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 2월에는 귀농귀촌인 1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전국 최초 도 단위 전담부서 신설과 귀농귀촌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포함하는 5대 핵심사업에 245억여 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정책의 영향으로 귀농희망자들의 시선이 강원도로 쏠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횡성이 수도권과의 접근성과 주변시설의 우수성을 앞세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횡성의 대표적인 ‘에코하우스인’ 횡성레이크빌은 횡성군 갑천면에 위치해 있으며 총 70세대, 6만5,000㎡규모의 전원주택단지로, 지난 6월 2단지 조성을 마쳤다.
보통 귀농희망자들은 전원생활을 꿈꾸면서도 오랜 삶의 거점이었던 도심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횡성레이크빌은 강남구 신사동을 기점으로 단지까지 156KM 떨어져 있어, 1시간 40분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횡성IC에서는 불과 15분 거리다.
또한 은행과 마트, 약국, 우체국, 식당, 노래방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대성종합병원, 제일 종합병원, 경희한의원, 중앙병원 등의 의료시설도 가까이에 있다. 여기에 갑천초중고까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귀농할 수 있다.
청우CC, 오크밸리CC, 성우리조트, 강원참숯찜질방, 횡성온천, 횡성호수(망향동산), 병지방계곡 등의 관광 테마파크도 잘 갖춰져 있어, 다양한 체험 관광이 가능하다. 도시에서 찾아온 손님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원생활의 꽃으로 불리는 자급자족도 가능해 즐거움을 더한다. 단지 내 공동텃밭에서 과일 및 채소를 직접 재배해 유기농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다.
횡성레이크빌 관계자는 “수도권과의 근접성과 주변시설의 우수성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며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전원생활을 즐기면서도 생활의 불편함을 전혀 겪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2016년에 예정돼 있는 제 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3~4년 후에는 서울에서 단지까지 불과 1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원주~강릉간 복선 전철도 2016년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망이 계속해서 확충되고 있다.
횡성레이크빌 관계자는 “지하철,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의 확충이 예정돼 있다”며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