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나이차 극복하고 6월말 가족들과 소박한 결혼식 올려
▲서태지결혼식(사진=한경DB)
서태지 이은성이 결혼식을 올렸다.
서태지 측 관계자는 21일 언론 매체에 "서태지와 이은성이 최근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소박하게 결혼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들은 6월 말 평창동 자택에서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 측은 5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태지 이은성 결혼 사실을 알렸다. 서태지 이은성은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이르렀다.
두 사람은 2008년 서태지8집 수록 곡인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계기로 서로가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락을 지속하다 각자의 공식 활동을 마친 2009년 말경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차근차근 키워왔다.
3년이 넘는 열애 끝에 두 사람은 그 결실로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 완공된 평창동 자택에 부모님들을 모시고 입주해 신혼 살림을 하고 있다.
서태지는 지하층에 새로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9집 음반을 준비 중이며 이은성은 현재 잠시 휴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