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한일지역간 산업교류플랫폼 "한국산업네비게이션" 선보일 예정

메뉴

전체기사

한일지역간 산업교류플랫폼 "한국산업네비게이션" 선보일 예정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2 19:38

한일지역간 산업교류플랫폼 "한국산업네비게이션" 선보일 예정

한국산업네비게이션이 사명 한국산업네비게이션(이하 한국산업네비)을 브랜드화하여 한일B2B사이트의 지역특화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업네비는 2013년 중소기업청 ‘창업맞춤화지원사업’, 과제명 산업커머스(신청자 한진교, 멘토기관 인천정보산업진흥원)에 선정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년간 부천시의 산업메카인 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한일산업플랫폼을 구축해 왔던 한일지역경제교류센터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일B2B 사이트를 구축하게 된다.

아파트형 지식산업단지인 부천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의 과거 2년간 기업인터뷰조사에 따르면, 입주사간 상호정보부족으로 동단지에 위치한 기업의 제품을 다른 루트를 통해 사입하는 폐해들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한국산업네비는 산업도시이자 산업집적단지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기업 간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정보화된 기업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 지역산업을 온라인상에 집약하고 활성화하는 동시에, 일본 해당지역 내 인프라와 연계하여 한일기업 간 원가절감 및 시장진출 등 상호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한일온라인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한국산업네비는 재단법인 가나가와현경영자복지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가나가와현 내 3,000개 기업의 정보교류사이트 ‘산업NAVI’와 연계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7월 부천테크노파크 700업체를 정보를 모아 ‘부천NAVI’의 베타버전을 일본 산업NAVI를 통해 소개하기도 했으며, 부천시와 가와사키시, 인천광역시와 요코하마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의 한일자매결연관계를 특화하여 한국과 일본 지역 간 산업교류를 촉발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천시와 자매결연도시인 가와사키시내 2,000여 기업에 부천시 테크노파크 3,000여 기업의 정보알리미 ‘부천NAVI’에 소개하면서 시작된, 이번 산업커머스 구축기획은 일본 요코하마시와 가나가와현 내 산업단체의 호응이 더해지면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한국네비게이션 관계자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의 자매도시인 요코하마시와 가나가와현내 산업기관과 단체의 협력을 얻어 확대실시되는 만큼 내 한일지역간 규모를 조율하며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며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산업네비게이션은 현재, 부천테크노파크 쌍용3차와 인천정보산업진흥원 IT타워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71,000 ▲304,000
비트코인캐시 371,800 ▲1,500
이더리움 3,26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10
리플 1,764 ▲11
퀀텀 1,2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87,000 ▲209,000
이더리움 3,263,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메탈 369 ▲1
리스크 265 0
리플 1,763 ▲8
에이다 304 ▲2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371,500 ▲500
이더리움 3,262,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62 ▲10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