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가계동향 자료 발표..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 404만원
▲가구당월평균소득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소폭 증가했다.
지난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04만1000원인 것으로 타나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재산소득을 제외한 근로소득(3.4%)과 사업소득(1.1%), 이전소득(5.2%)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 역시 240만3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으며, 이는 여름철 에어컨, 제습기 등 가전 소비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월평균 비소비지출도 75만3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고 이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자동차세 등 경상조세지출이 11만3000원으로 1.6% 증가, 연금 지출이 11만4000원으로 4.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월평균 처분가능한 소득은 328만7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고, 처분가능한 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제한한 가계 흑자액은 88만4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어 2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 소득이랑 지출이 같이 늘어나니 그게 그거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404만원? 우리는 평균 이하네" "가구당 월평균 소득 늘었다니 앞으로 경기가 나아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구당월평균소득소폭증가(사진=한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