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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아파트담보대출 혼란 가중 … 은행별로 금리비교 컨설팅 받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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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아파트담보대출 혼란 가중 … 은행별로 금리비교 컨설팅 받아봐야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8-24 13:48

한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는 2.63%로 전월 대비 0.02% 포인트, 잔액 기준 3.06%로 전원 대비 0.05% 포인트 하락하면서 4개월 연속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고채 금리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코픽스와 국고채 금리의 변동 폭이 점차 줄어들고 미국 양적완화 축소로 인해 시중 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이자로 인해 가계 부담을 겪고 있다면, 자신의 담보대출 상황을 재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현재 시중금리보다 고금리의 주택·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면, 각 은행별 주택구입자금대출(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아파트매매잔금대출, 분양잔금대출, 경락잔금대출 등) 금리비교를 통해 저금리로 대출 갈아타기를 고려해볼만 하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업체의 조사 결과, 현재 1년 변동 최저금리는 3.2%이며, 3년 고정 최저금리는 3.5%로 가능하다.

뱅크써치 관계자는 “코픽스, 국고채 금리를 기준금리로 사용하는 변동금리 상품이 조금 더 이자가 싼 편이지만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시중 금리가 상승세에 있기는 하나 아직 그 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조건이 맞는다면 조금 더 저렴한 고정금리 상품으로 대환대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에 어떤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이득이고, 최저금리는 어떻게 되는지 파악이 어렵다면 사전에 반드시 은행별 금리비교 컨설팅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 금융권의 금리를 비교해볼 수 있는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제약 없이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인 뱅크써치의 경우에는 홈페이지(www.banksearch.co.kr)를 통해 간편 상담 신청을 남기거나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무료로 금리비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등)의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대출, 전세자금대출, 직장인신용대출 등의 대출금액한도와 금리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대출상환계획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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