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굿네이버스, 동물학대방지센터 등 약 20곳에 쾌척
▲로이킴상금기부(사진=바닐라코)
로이킴 상금기부가 화제다.
가수 로이킴이 지난해 '슈퍼스타K4'를 통해 획득한 우승 상금을 전액 기부했기 때문이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로이킴은 최근 우승 상금 5억 원 중 음반 제작비 2억 원을 제외한 3억 원을 모두 기부했다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로이킴은 현재 국제 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과 국제구호개발 굿네이버스, 동물학대방지센터 등 약 20곳의 단체에 상금을 쾌척했다고 스타뉴스가 전했다.
로이킴은 지난해 11월 '슈퍼스타K4' 결승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상금을 한 군데에 모두 기부하기보다는 여러 의미 있는 곳에 나눠서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가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미뤄왔던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오는 25일 미국으로 떠난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의 명문 사립대학인 조지타운대 경영학과에 합격하고 1년 동안 휴학했던 그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에 맞춰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