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임신(사진=나무엑터스)
배우 유선이 엄마가 된다.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선은 임신 중이다. 2012년 5월 결혼 이후 약 1년의 시간이 지난 이후 얻은 경사다.
유선은 지난 해 10년 간 연애한 일반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유선보다 세 살 연상인 남편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해 온 사업가다. 유선은 결혼 1년 여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해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선이 첫 아이를 가져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며 "내년 1월께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선은 지난 3월 MBC 드라마 '마의' 이후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않았다. 유선은 임신 중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드라마, 인터뷰, 화보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차기작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선은 지난 1999년 데뷔해 영화 '이끼' '가비' '돈 크라이 마미', 드라마 SBS '부탁해요 캡틴'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