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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측 "이센스 가사 사실무근..내부 논의 중" 10억 설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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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측 "이센스 가사 사실무근..내부 논의 중" 10억 설 '강력 부인'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08-25 14:57

▲아메바컬쳐입장
▲아메바컬쳐입장

힙합 디스전에 뛰어든 이센스가 25일 새벽 전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대한 폭로 성격을 띤 디스곡 '트루 스토리'를 발표한 가운데, 이에 대한 전소속사 아메바컬쳐가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아베바컬쳐 관계자는 "이센스가 가사에 적은 내용은 사실무근이다.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거론했다"면서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회사 내부적으로 논의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 이대로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힙합그룹 슈프림팀에서 탈퇴한 이센스는 지난 23일에 이어 25일 추가 디스곡을 발표했다.

이센스는 지난 23일 'You Can't Control Me'를 발표, "10억을 달라고? 아메바컬쳐. kiss my ass 니들 잘하는 언론 플레이. 또 하겠지"라는 가사로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25일 '10억 설'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트루 스토리(True Story)'로 또 다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너넨 다 사기꾼 니 속 훤히 다 보여 내 똥 냄새는 어떻게 참았어 개코면서" "2년 뒤 내게 내민 노예계약서. 2억 주고 조용히 나가면 8억을 까주겠다고 누나 치마폭 두려운 겁쟁이" "넌 역시 뿌리 끝까지 아메바컬쳐 넌 래퍼 아니라 지저분한 엔터테인먼트 대표"라는 가사로 '10억 설'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센스가 아메바컬쳐와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 슈프림팀에서 한 멤버로 활동했던 쌈디를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절친 래퍼 스윙스는 시작으로 테이크원 어글리덕 개코 쌈디 타래 등이 잇따라 디스곡을 배포해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그동안 랩 배틀의 성격이었던 이번 디스전이 '트루 스토리'를 기점으로 진실게임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아져 누리꾼들과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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