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방귀(사진=MBC'진짜사나이'캡처)
손진영이 방귀 병사에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일곱 멤버가 이기자부대 수색대대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대에서는 잠에 들기 전에 스쿼트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당직사관이 다시 올 때까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체력을 길렀다.
그러던 중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손진영이 방귀를 뀌기 시작한 것. 손진영이 먼저 "방귀가 나온다"며 자진신고를 하자 정세교 분대장은 "그런 생리현상은 이해한다"면서 훈훈히 넘어가려 했다.
그러자 손진영은 진짜 훈련을 받으며 뿡뿡하고 방귀를 뀌었다. 멤버들은 모두 웃음을 참느라 힘들어했다. 특히 지독한 냄새까지 더해져 멤버들을 질색하게 했다. '가스유발자'라는 자막까지 나와 웃음을 더했다.
그러나 분대장은 화가 났다. 분대장은 "한번은 괜찮지만 두번 뀔 때는 말하고 뀌십시오"라고 말했다.
이때 부대가 시끄럽자 조교가 들어와 멤버들에게 "제대로 하라"고 지적을 했다. 이에 멤버들의 웃음기는 싹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