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측근 “입대 직전까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박한별결별설세븐반응(사진=싱글즈)
박한별과 결별설에 세븐 측은 군 복무 중이라 정황 파악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26일 세븐의 측근은 “입대 직전까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워낙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 알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더군다나 세븐은 입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완료됐다. 이와 관련해 “세븐이 군복무 중이라 정확한 상황 파악이 어렵다. 관련 내용은 두 사람만이 알고 있지 않을까 한다”면서 “결별이 사실이라면 굉장히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반면 박한별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별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날 오후 한 연예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라 지난 3월 세븐이 군입대 당시 박한별과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연인 관계를 지속했던 두 사람은 이후 수 차례 결별설이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부인하며 연예계 장수커플로 불려왔다.
지난 6월 세븐은 ‘안마방 논란’에 휩싸이며, 연예병사 복무실태로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당시 박한별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던 중 지인들에게 “세븐을 믿는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