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임예진탱고(사진=MBC'오로라공주'캡처)
임예진이 김세민과 탱고를 췄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70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이 윤해기(김세민 분)게 빠져 헤어나오지 못했다.
왕여옥은 이날 딸 박지영(정주연 분)의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윤해기와 탱고를 추었다.
왕여옥은 자신과 춤을 추며 "오늘 특히나 아름답다. 배우 나탈리 우드 닮으셨다"고 말한 해기의 대사에 얼굴을 붉혔다.
집에 돌아온 왕여옥은 박사공(김정도 분)와 노다지(백옥담 분)에게 "너무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카메라에 서니 대담해졌다"며 계속해서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냈다.
앞서 16일 방송된 MBC '오로라공주'에서 황시몽(김보연)은 윤해기(김세민)와 춤추는 꿈을 꾼 바 있었으나, 결국 실제 인연은 다른 쪽을 향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오로라공주'에서는 오로라(전소민)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설설희(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져 황마마(오창석)와의 삼각관계에 불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