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가정부원작(사진='가정부미타'캡처/SBS)
최지우 안방극장 컴백작 '수상한 가정부'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원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에서 주인공 박복녀로 출연하는 최지우는 최근 서울 근교 놀이공원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수상한 가정부'는 지난 2011년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가정부 미타(家政婦のミタ)'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정체불명의 가정부 미타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이 작품은 일본에서 시청률 40%를 기록한 공전의 히트드라마로 마츠시마 나나코가 가정부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2012년 상반기에 MBC 에브리원을 통해 대한민국에도 방송되기도 했다.
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황금의 제국' 후속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