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프로골퍼와 결혼 후 지난해 셋째 딸 출산하며 '다산왕' 입증
▲이은근황(사진=아일랜드리조트제공)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28·본명 이경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 리조트 관계자는 27일 "이은이 시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마케팅 실장으로 일하고 있다"며 "다음 달 중순에 열리는 '메트라이프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쉽' 대회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은은 6살 딸과 함께 골프 연습장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웃는 눈매와 표정이 이은과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이다.
이은은 "세 딸을 키우느라 힘들 것이라 말하지만, 보람이 더 크다"며 "연예 활동에의 아쉬움보다 엄마로서 사는 삶이 더 크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시아버지 회사에서 마케팅 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골프장에서 일하다보니 아름다운 조망을 늘 보게된다"며 "저녁이 되면 한 폭의 그림같은 경치와 함께 할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다.
이은은 지난 2008년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했고, 그해 6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년 뒤 둘째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셋째 딸까지 출산하며 '다산왕' 대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