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혈관나이(사진=KBS제공)
카라 한승연과 구하라의 혈관나이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는 500회 특집으로 꾸며져 '10년 젊게! 10년 더 사는! 명의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비뇨기, 심혈관, 내분비, 치아, 암, 뼈까지 각 분야의 명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MC 이휘재, 은지원은 물론 전 출연자들이 동맥맥파속도, 혈액검사, 경동맥초음파 등 혈관나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카라 멤버 한승연과 구하라가 충격적인 혈관나이를 진단받았다.
이에 구하라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보니 끼니를 잘 챙겨먹지 못한 게 문제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승연 역시 "불규칙한 생활 습관 때문에 어느 정도 나쁠 거라고는 예상했다. 앞으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바꿔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며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고백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는 "한승연과 구하라는 혈관의 탄력도를 확인하는 동맥파 속도 측정에서 약간의 동맥경화과 관찰됐다. 혈관나이는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 생활습관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검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한편 한승연과 구하라의 혈관나이는 오는 28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되는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