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과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고창석이 영화 ‘스파이’의 개봉과 더불어 ‘찌라시’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창석은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 ‘굿 닥터’에서 남자 간호사 조정미로 출연 중이다. 극중 그는 겉모습과 달리 정이 많고 병동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주는 따뜻한 인물로 깨알같은 표정 및 몸짓연기와 구수한 사투리 연기를 통해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영화 ‘찌라시’에서는 도청전문가 백문을 맡아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로 출연하 미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찌라시’는 고창석을 비롯해 정진영, 안성기, 박성웅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를 소재로 연예계 뒷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찌라시’에 앞서 9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파이’에서는 카리스마와 애교 넘치는 모습을 겸비한 국가정보기관 요원 진 실장 역으로 큰 웃음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액션연기를 통해 반전이미지를 선보인다.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 스파이가 초특급 작전을 수행하며 벌어지는 코믹 첩보 액션 영화로 고창석,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헤니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