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루시안(사진=라이엇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115번째 챔피언 '루시안'이 공개됐다.
28일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www.leaguesoflegends.co.kr)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의 최신 패치를 통해 115번째 신규 챔피언 '루시안(Lucian)'을 선보였다.
'정화의 사도' 루시안은 원거리 딜러로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 시 총을 두 번 연속으로 발사하는 기본 지속 효과 '빛의 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동력이 뛰어나다.
특히 도주하는 상대방을 추격하거나 상대를 견제하는데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꿰뚫는 빛'은 말 그대로 대상을 관통해 일직선 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특성이 있어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한하는데 유용하다.
'타는 불길'은 별 모양으로 폭발하는 탄환을 발사해 대상에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남아 있는 적을 공격할 경우 루시안의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끈질긴 추격'은 사용할 시 짧은 거리를 돌진하며 모든 둔화 효과를 제거하게 된다.
'타는 불길'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대폭 상승해 도주하는 적을 추격할 수 있으며, 혹은 위험 상황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
궁극기인 '빛의 심판'은 일직선 상에 빛의 탄환을 쏟아 부어 첫 번째로 맞는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빛의 심판'으로 상대방을 처치하면 '끈질긴 추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이외에도 글로벌 게임쇼인 '게임스컴(Gamescom) 2013'과 '팍스 프라임(PAX Prime) 2013' 행사를 기념해 '아케이드 헤카림'과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등 스킨 2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