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표창(사진=훈련소동영상캡처)
슈퍼주니어의 김희철(30)이 모범적인 공익 요원 생활을 한 것을 인정받아 소집 해제 당일 서울 성동구청 측으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그간 김희철이 공익 근무를 해온 서울성동구청 측은 29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내일(30일) 소집 해제하는 김희철에게 구청장 명의의 표창이 수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성동구청 측은 "김희철은 성동구청에서 근무하는 동안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점심 때 구청에서 운영하는 라디오 진행에도 열심히 참여한 사실 등을 인정받아 이번에 표창을 주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소집 해제 당일 성동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김희철 측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소집 해제 후 충분한 연습을 하고 무대에 오를 준비가 되면 현재 진행 중인 슈퍼주니어의 월드 투어에도 합류할 것"이라면서도 "이 역시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현재로선 확정지어 말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지난 2011년 9월1일 입소, 그 달 말부터 현재까지 약 2년 간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 요원으로 근무해 왔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여름 큰 교통사고를 당한 뒤 하반신에 철심 8개를 박는 대수술을 했고 이후 공익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