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세계선수권개인종합세계5위
손연재(19·연세대)가 2013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에서 5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 볼, 곤봉, 리본 4개 종목 합계 70.332점을 획득하며 5위를 차지했다.
2010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는 개인종합 32위에 머물렀던 손연재는 2011년 몽펠리에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결선 진출에 성공해 개인종합 11위에 올랐었다.
손연재는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4위에 오른 덩선웨(중국ㆍ70.374점)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 선수권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볼과 후프, 곤봉 종목에서 연기를 펼쳤으나 각각 7위, 7위, 그리고 6위에 그쳤다.
한편 앞서 리본 종목에서 우승한 러시아의 차세대 에이스 야나 쿠드랍체바가 73.866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 개인종합 세계 5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개인종합 세계 5위, 그래도 잘했다”, “손연재 개인종합 세계 5위, 앞으로 더 날아오르길”, “손연재 개인종합 세계 5위, 위수고했어요..연재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