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적설부인(사진=지동원트위터)
지동원(선덜랜드)이 함부르크 이적설을 부인했다.
지동원은 2일 축구국가대표 훈련을 받기 위해 경기 파주시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합류했다.
지동원은 이날 함부르크 이적설을 묻는 취재진에 "전혀 몰랐다. 한국에 와서 기사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함부르크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최근 독일을 방문했다는 내용과 관련해서 "독일을 간 적도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영국의 지역 언론인 선덜랜드 뉴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동원이 독일 함부르크로 메디컬테스트를 받으러 갔다. 400만 파운드(한화 약 68억 원) 가치가 있는 이적이다"고 보도했다.
지동원은 올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로 임대복귀한 상태다.
지동원 이적설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동원 이적설 부인, 본인이 아니라니까 아니겠지", "지동원 이적설 부인, 선덜랜드가 오바한건가?", "지동원 이적설 부인, 단순 오보는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