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애늙은이 아들, "현인을 알아?" 15세 중학생 2:8가르마에 영감 말투까지

메뉴

전체기사

애늙은이 아들, "현인을 알아?" 15세 중학생 2:8가르마에 영감 말투까지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3 00:14

▲현인좋아하는중학생
▲현인좋아하는중학생

애 늙은이 같은 아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 1940년대 가수 현인이나 옛 가수들에 푹 빠져있는 아들을 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중학생으로, 아이돌을 좋아하는 또래에 비해 현인에게 빠져있었다. 주인공은 현인의 가족사를 모두 외운 것은 물론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 등 현인의 히트곡을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외모도 현인과 비슷한 2대 8가르마에 말투까지 비슷해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현인의 개인사와 가족사를 모두 외우고 있으면서 아버지의 생일은 기억 못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박씨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면서 "속상해 혼도 내고 달래도 봤지만 고집 불통이었다"고 마음 아파했다. 어머니의 눈물에 아들을 "어머니께 죄송하다. 노력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현인의 본명은 현동주로, 1947년 '신라의 달밤'으로 가요계에 데뷔. '현인 힛송 앨범' '복고멜로디' '현인 골든-신라의 달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1943년 '서울야곡'을 시작으로 '멍기의 노래' '명동애래지' 등을 작곡하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2002년 4월 13일 세상을 떠났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78,000 ▲82,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1,200
이더리움 3,26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40
리플 1,766 ▲5
퀀텀 1,20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8,000 ▲65,000
이더리움 3,26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4 ▼1
리플 1,767 ▲4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800
이더리움 3,26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50
리플 1,765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