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외모
골프선수 박인비가 외모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골프선수 박인비는 세계 랭킹 1위를 차지 할 수 있었던 비결과 러브스토리 등 그간 숨겨 놓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이 "박인비가 외모 때문에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말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박인비는 "내 외모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 외모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적은 없다"며 "물론 내가 더 예쁘고, 날씬하면 좋겠지만 내 외모에 80% 정도는 만족한다. 외모가 사람의 다는 아니지 않나"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다.
또 그는 "지금은 운동을 하고 있느라 관리를 못하지만 운동을 안 하게 되면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비는 "박세리 선수의 하얀 발을 보고 골프를 하게 됐다"고 밝히는가 하면 극심했던 슬럼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US 여자오픈'에서 어린 나이에 우승을 한 이후 4년간 57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우승을 못하며 "골프를 포기 하려고 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