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풋살(사진=MBC)
엑소(EXO)의 루한(23)이 '아육대' 풋살 경기 첫 번째 골을 넣었다.
엑소의 루한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고양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녹화 현장에서 첫 골을 넣었다.
루한은 이날 B팀으로 활약하며 엑소의 시우민 수호 백현, 인피니트의 호야 우현 테이스티의 소룡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루한이 속한 B팀이 맞붙은 팀은 D팀으로 여기에는 비스트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비투비 은광, B.A.P의 용국 영재 젤로, 노지훈이 속해있다.
루한은 축구선수 출신인 상대팀 윤두준의 철벽 수비에도 불구하고 전반전 6분께 재빠르게 첫골을 성공시켜 같은 팀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B팀의 감독을 맡아 D팀의 감독 유상철과 장외대결을 펼치고 있는 송종국은 루한의 첫 골에 기뻐하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아육대'에는 육상, 양궁 경기와 함께 풋살(미니축구)경기가 새롭게 신설돼 남자 아이돌 스타들의 숨겨진 축구 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인 전현무, 김제동, 가수 데프콘, 비스트의 이기광, 윤여춘 육상해설위원, 윤혜영 양궁해설위원, 이상윤 풋살 해설위원 등이 진행을 맡은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는 오는 추석 연휴에 전파를 탄다.
'아육대'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2AM, 미쓰에이, 헨리, 엠블랙, 제국의아이들, 시크릿, 레인보우, 걸스데이, 에이핑크, 달샤벳, 틴탑, B1A4, 엑소, 크레용팝, 손진영, 비투비 등 160여명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