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동대문 종합시장, DIY 초보부터 마니아까지 ‘북적’

메뉴

전체기사

동대문 종합시장, DIY 초보부터 마니아까지 ‘북적’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9-05 14:38

▲동대문종합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동대문 종합시장쇼핑타운이 DIY 마니아들의 쇼핑 1번지로 꼽히고 있다. 인테리어와 액세서리 부자재부터 패브릭까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를 갖춘 동대문 종합시장쇼핑타운이 한 곳에서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골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패션 DIY 원스톱 쇼핑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가을을 맞아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려는 주부 K씨는 “DIY로 내 가족을 위한 침구류와 홈웨어, 액세서리 등을 만들면 비용도 절약되고 나만의 개성도 살릴 수 있어 좋다”며 “동대문 종합시장은 재료 구입과 제작 등 DIY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자주 찾는다”고 전했다.

동대문종합시장에 입점한 매장만 해도 4천 3백여 개. 침구 안감만 해도 목화솜과 양털, 거위털, 순면, 라텍스, 알레르기 방지 천과 같은 기능성 제품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때문에 DIY 마니아는 원하는 재료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초보자의 경우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제품과 크기, 특징을 말한 뒤 적합한 재료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부 상점에서는 DIY에 서툰 초보자들을 위해 제품 제작에 관한 강습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액세서리의 경우 매장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샘플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액세서리 제작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재봉 기술이 부족하다면 재료를 구입한 후 재봉집이나 디자이너 상점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바로 만들어 보고 부족한 재료들을 즉시 구매하고 싶다면 DIY Zone이나 Designers’ Lounge에서 편하게 제품 제작을 할 수도 있다.

지하철 1호선,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동대문 종합시장쇼핑타운은( www.dongdaemunsc.co.kr ) ▲지하 1층 실, 수예, 혼수용품 ▲지상 1층 혼수, 생활용품 및 의류 부자재 ▲지상 2~4층 한복, 커튼 및 원단 ▲지상 5~6층 원단, 액세서리 부자재 및 각종 식음편의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업시간은 원단/의류부자재/액세서리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휴무), 주단/한복/이불/커튼과 같은 혼수용품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일요일 부분영업)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78,000 ▲82,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1,200
이더리움 3,26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40
리플 1,766 ▲5
퀀텀 1,20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8,000 ▲65,000
이더리움 3,26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4 ▼1
리플 1,767 ▲4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800
이더리움 3,26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50
리플 1,765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