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아 포낙보청기의 모그룹인 소노바(Sonova)에서 출시한 보급형 보청기 ‘들림보청기(대표 신동일)’ 무료 체험 행사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들림보청기는 지난 해 진행했던 무료 체험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도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들림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보청기 착용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무료 체험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추석을 맞아 보청기를 구입하기 전에 먼저 보청기에 대해 경험해보는 것도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들림보청기 무료 체험 행사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대구, 부산 해운대, 전주, 충청, 강원 등 전국 80여개의 들림보청기 지정판매처에서 진행된다.
무료 착용이 가능한 제품은 4채널 이상 들림보청기 귓속형, 귀걸이형, 오픈형 전 제품이 해당되며 착용을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출고일로부터 3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100명까지만 혜택이 주어지므로 행사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면 무료 체험 기간 동안 사용할 배터리를 함께 제공하며, 무료 체험 기간 중에 들림보청기를 구입하면 고급 보청기 관리 키트(Mini C&C Kit)를 특별 증정하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고급 보청기 관리 키트는 청소용 천, 청소용 브러쉬, 방습제, 방습용팩, 청소용 스프레이로 구성돼 있다. 또, 구성품 보관이 용이한 별도의 파우치(Pouch)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들림보청기 상담센터(1899-0999)에 전화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www.dleam.com)에서 무료 체험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을 완료한 이후에는 들림보청기 상담센터를 통해 방문할 센터와 방문일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보청기는 반드시 전문가의 피팅(Fitting. 최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보청기의 물리적, 음향적인 조절을 해주는 최적화 작업) 과정을 거쳐야 하는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무료 체험 신청자는 안내 받은 들림보청기 취급점에 방문해 보청기 조절을 받아야 무료 착용을 할 수 있다.
한편, 들림보청기는 그 동안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보청기 구입이 어려웠던 많은 난청인들에게 보청기를 보급하기 위해 출시한 보급형 보청기 브랜드다. 필수적인 보청기 기능만을 담았으며 표준화된 제품 시스템을 도입해 가격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