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베시의 악마베이스가 최근 소셜마켓 티켓몬스터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악마크림에 이어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악마베이스는 출시 전부터 BB, CC크림 그리고 파운데이션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60연승을 거두고, 티저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하면서 호기심을 유발한 제품이다. 티켓몬스터에서 이틀 만에 조기 완판되자, 추가 구매 문의를 희망하는 이들의 문의 게시글과 전화가 줄을 잇고 있는 상태다.
악마베이스의 인기 요인으로는 혁신적인 포뮬러를 우선 꼽는다. BB와 CC크림의 장점을 한데 모아 출시한 이 제품은, ‘가벼운 발림감에 강력한 커버력’을 내세우고 여심을 자극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시간의 연구와 투자로 얻어낸 결과물”이라고 설명하면서, “악마베이스의 포뮬러는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출원까지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한 뷰티기자는 ‘BB, CC크림의 멸망을 불러올 제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으며, 뷰티매거진 에디터와 블로거들 사이에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의 판도를 바꿀 만한 컨셉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만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악마베이스는 장점 중 다른 하나는 3여 가지 이상의 컬러톤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톤에 따라 Y6호(가장 어두운 컬러)와 Y1호(가장 밝은 컬러)를 비율에 따라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단순한 발상이지만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컨셉으로, 메이크업에서 꼭 필요했던 피부톤 보정의 고민을 해결한 셈이다.
30시간의 색 지속력도 여심을 흔들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일상생활 중 베이스가 옅어져 덧발라야 하는 고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악마베이스가 여성들의 불만족에 솔루션을 제시한 것.
라라베시 측은 “악마베이스는 정제수 대신 브라질 예바마테잎 추출물 30%와 라이스캘러스 5%를 함유했다”며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친화적인 천연성분을 주성분으로 제작해 피부에 무해하며, 피부안정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 시장에서는 비수기인 여름이 지나고 성수기인 가을에 접어들면서 악마베이스 인기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라라베시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