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팬 챌린지' 활약상 편집해 8일 유튜브 동영상 공개
▲타임스퀘어에서크레용팝을홍보하고있는팬들(출처=youtube)
타임스퀘어에 '빠빠빠' 춤이 울려퍼졌다. 미국 크레용팝 팬들이 자발적으로 타임스퀘어에서 활약한 덕분이다.
페이스북에 있는 '크레용팝 팬 챌린지'라는 페이지에 따르면, 이들은 8월 31일 타임스퀘어 광장에 가서 크레용팝을 홍보하는 사탕을 나누어주고, 광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한국식 게임을 즐겼다.
'크레용팝 팬 챌린지'는 이러한 활약상을 편집해 8일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다. 편집된 동영상을 보면 편집과정에서 '무릎팍도사'의 효과음이나 무한도전 식의 미션이 들어가 있어, 이들이 한국문화를 애호하고 있음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크레용팝 팬 챌린지'는 10월 5일에 뉴욕에서 펼쳐질 한국 전통 퍼레이드에도 참여해 '빠빠빠' 플래시 몹을 실행할 계획이다.
동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대단한 일을 했네요. 인상적이네요" "저 사람들과 함께 했었으면 좋았겠는데" "여기 쇼에 어떻게 참가하면 돼요" "와 이거 대단해" "귀여운 여성들이네. 크레용팝 파이팅" "대박"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한 동영상을 본 한국 누리꾼들도 "와... 한국 팬보다 외국팬들이 더 열성적 이시네요ㅎㅎㅎ 크레용팝 화이팅ㅋㅋ" "크레용팝 빠빠빠" "정말 고마워요 Wynter and Avril"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들의 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타임스퀘어에서'빠빠빠'를소재로한게임을하고있는팬들(출처=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