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레드를 배경으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
▲송혜교중국잡지(사진=중국판하퍼스바자웨이보)
송혜교 중국잡지 화보가 화제다.
패션지 중국판 하퍼스바자는 12일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송혜교가 메인 모델로 나선 10월호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 사진에서 송혜교는 강렬한 레드를 배경으로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비롯해 공식석상에서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해 온 것과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적당한 노출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파란 원피스 차림의 송혜교는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슬림한 몸매를 부각 시켰다. 강렬한 눈빛과 입가에 살짝 지은 미소에서 섹시한 카리스마가 풍겨져 나온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옆으로 묶어 내린 헤어스타일에 새빨간 립스틱, 가슴골이 살짝 드러난 의상으로 고혹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태평륜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여섯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랑 이야기를 담은 중국 영화 '태평륜'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우위썬(오우삼) 감독의 복귀작으로 '중국판 타이타닉'으로 불리며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