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관상'무대인사취소(사진=한경DB)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백윤식이 '관상' 무대 인사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의 홍보사 관계자는 13일 오후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백윤식씨가 이번 주말로 예정돼 있던 무대 인사 일정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백윤식씨가 오늘(13일) 이슈 되고 있는 본인의 열애설로 인해 관객들 앞에 서는데 부담을 느끼신 것 같다. 주말 무대 인사 외에 잡혀있던 일정들도 현재로서는 소화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덧붙엿다.
따라서 오는 14일과 15일 서울 지역의 '관상' 무대 일정에는 백윤식을 제외한 한재림 감독, 송강호, 이정재, 조정석 등이 참석하게 됐다.
앞서 13일 오전 백윤식 소속사 관계자는 "백윤식이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K모 기자와 열애중이다"라며 "지난 해 우연히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라고 밝히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아들 부부인 배우 백도빈과 정시아는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쿨한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