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B팀
빅뱅 vs 빅뱅의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엠넷 '후즈 넥스트:윈(WHO'S NEXT:WIN)'에서는 A팀 코치로 나선 빅뱅의 태양과 B팀을 맡은 빅뱅의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 방영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웃음기를 거둔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생들 지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태양은 "어깨가 무겁다"며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태양과 지드래곤은 빅뱅만이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의미있는 성적을 거두며 가요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YG 연습생을 상대로 어떠한 능력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A팀과 B팀이 데뷔를 목표로 사활을 걸고 배틀에 임하고 있어 이번 대결은 태양, 지드래곤의 자존심 대결로도 번질 수 있다.
한편 '후즈 넥스트:윈'은 빅뱅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YG의 신인 남자그룹을 뽑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총11명의 멤버들이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배틀을 펼친 후 승리한 팀은 데뷔를 하게 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