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변에서 아토피를 겪는 아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한방을 갈까? 양방을 갈까? 아토피를 겪는 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갈등은 반복된다. 어디를 가도 속 시원한 해답을 듣지 못하니 답답한 심정으로 온라인에 익숙한 발 빠른 주부들은 아토피 치료를 위해 애달픈 마음으로 각종 모임 및 카페를 찾아 나선다.
아토피의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매우 다양하다. 현대의 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 들어 많이 발생하는 아토피는 매일 섭취하는 음식, 공기, 피부에 닿는 모든 것들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나 음식 속 식품 첨가물, 중금속, 환경호르몬이 갈수록 심화되는 것도 아토피를 심화시키는 원인으로 주목된다.
우리 몸은 적군으로부터 나라를 수호하는 군인처럼, 환경적인 오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면역시스템’을 가동하게 된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몸 속에 독소가 쌓이면서 아토피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토피가 심하면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어 피부가 하얗게 변색되고 각질 세포도 파괴되어 코끼리 피부처럼 변하게 된다. 때문에 전문가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피검사, 소변검사)하여 조기 치료 하는 것이 추가적인 피부트러블을 막기 위한 방법이다.
최근 아토피의 약물치료에 대한 부작용이 이슈화되면서 스테로이드제에 대한 기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면, 스테로이드제의 처방 없이 자생력을 높여서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은 있을까?
피부의 가려움증 회복을 위해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더욱 가려움을 호소하게 된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보습제보다는 피부장벽의 재생을 돕는 제품이 출시 되었는데 튼 입술이나 각질이 생긴 다리에 1~2회 정도 바르면 각질이 가라 앉는다. 또한 면역 조절제를 처방 받아 바르는 것도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시켜 피부 결을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 호르몬의 합성을 도와주는 집중 영양치료를 통해 호르몬의 생성을 높이거나 장과 면역 기능을 회복시킨다. 또한 환경 호르몬으로 인한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해독작용을 하는 것이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압구정 더 3.0 피부과의원 황은주 원장은 보다 근본적인 아토피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7단계 맞춤 치료를 지향한다.
황원장은 아토피로 인해 고통 받는 엄마들에게 “아토피 습진은 대게 밤에 심해진다. 체온이 저하되고, 습진을 가라앉히는 호르몬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려움이 심해 밤에 잠을 못 자면, 성장 호르몬도 적게 나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에 문제를 주고 집중력 저하를 가져와 학습 능력에도 방해가 된다.
아토피는 평상시보다 해독에 필요한 고급영양 치료를 받으면 면역 기능이 빨리 정상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인스턴트, 가공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고 기능성 음식 섭취를 아이들에게 습관화시키는 것이 아토피의 빠른 쾌유를 돕는 지름길이다”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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