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의 멤버 종업과 젤로의 프리 스타일 댄스 영상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렬한 퍼포먼스의 ‘배드맨’(Badma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비에이피의 종업과 젤로의 진짜 댄스 실력이 담긴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세 번째 미니 앨범의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였던 ‘커피숍’(Coffee Shop)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는 가운데 찍은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은, 미국에서 함께 작업한 현지 댄서가 종업과 젤로 두 멤버의 실력에 대한 감탄과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해 처음 공개된 이후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184cm의 우월한 키와 황금 비율을 가진 젤로는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짜여진 안무 없이 자연스럽게 음악에 몸을 맡기며 수준급의 더기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젤로는 부드러우면서도 재치 있는 동작으로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여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탄탄한 댄스 실력을 입증했다. 하얀 피부는 물론 하얀 브이넥 티셔츠에 검은 반바지, 귀엽게 매치한 양말 등의 센스 있는 패션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모았다.
▲비에이피젤로
뒤이어 공개된 종업의 비보잉 영상 역시 눈을 뗄 수 없게 하기는 마찬가지다. 영상 속에서 올 블랙의 시크한 패션을 선보인 종업은 현지 댄서와 고 난이도의 비보잉 기술을 선보이며 댄스 배틀을 펼쳤다. 종업은 에너지 넘치는 비보잉 동작과 건강미 넘치는 팔 근육으로 남자다운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함께 배틀을 펼친 댄서와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인사할 때는 해맑은 눈웃음을 지으며 180도 반전 매력까지 선보였다.
깜짝 댄스 배틀이 펼쳐진 ‘커피숍’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포함한 비에이피의 더 다양한 미국 일정 에피소드는 최근 발매된 ‘B.A.P 1ST ADVENTURE: 10,000 Miles in AMERICA’ DVD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