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김미숙 스토커 "20년 쫓아다니며 집에 급습하기도.. 심지어 여자"

메뉴

전체기사

김미숙 스토커 "20년 쫓아다니며 집에 급습하기도.. 심지어 여자"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09-17 00:47

"인간적으로 안쓰럽지만 나와 가족을 보호해야 하니 어쩔수 없었다"

▲김미숙스토커
▲김미숙스토커

김미숙이 20년간 스토커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가을여자 특집 1탄'으로 꾸며져 배우 김미숙이 출연해 데뷔 34년만에 처음으로 토크쇼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김미숙은 "20년동안 여자 스토커가 있었다"며 "어느 현장이나 따라왔다"고 말하고, "그때는 정말 팬인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어느 날은 겨울에 혼자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차에 잠깐 있다가 가라고 했다"며 "그런데 차 안에서 나보고 '손을 만져봐도 되냐'고 하더라"고 말하고, "그래서 나는 악수를 하자고 손을 잡았는데 내 손을 쓰다듬는데 기분이 이상했다"며 "잠깐 앉아있으라고 하고 나와서 스태프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했다"고 회상했다.

김미숙은 "그때부터 멀리하게 됐다"며 "비오는 날 유치원 건너편에 서 있거나 유치원에 혼자 들어와 있기도 했다"고 말하고 "굉장히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스토킹은 계속됐다.

김미숙은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무렵 (스토커가) 집으로 찾아왔다"며 "남편이 돌아올 때쯤에 벨을 눌러서 무심히 열어줬더니 그 친구였다"고 말하고, "그 친구가 문을 잡고 열어달라고 했다"며 "내가 무서워서 문을 당겼고 결국 문을 잠그고 국가(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90년부터 최근 3, 4년 전까지 나를 따라다녔다"며 "인간적으로 안쓰럽지만 나와 가족을 보호해야 하니 어쩔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숙은 5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78,000 ▲82,000
비트코인캐시 372,500 ▲1,200
이더리움 3,267,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40
리플 1,766 ▲5
퀀텀 1,20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58,000 ▲65,000
이더리움 3,268,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2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4 ▼1
리플 1,767 ▲4
에이다 305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9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800
이더리움 3,266,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50
리플 1,765 ▲4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