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좋다-맨발의친구들'에서는 가평에 자리한 심혜진의 전원주택이 공개된다.
심혜진의 안내로 헬스장, 파티실, 야외 주방 및 바비큐장, 수영장 등 입이 떡 벌어지는 집 구경을 하던 맨발의 친구들은 '집 구경 하다가 길을 잃을 수도 있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특히 심혜진의 맞춤형 주방에는 종류별로 정리된 6개의 냉장고가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의 손맛에 도움을 주는 세계 각국의 소스가 가득 찬 냉장고와 장아찌와 젓갈을 넣어둔 냉장고, 각종 건강즙을 따로 보관해둔 저장고 등 그 양과 종류가 마트를 방불케 하는 수준이었다. 또한 이 주방은 심혜진의 남편이 심혜진의 키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한 것이라고 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외에도 직접 만든 양념장과 소고기 볶음 된장 등을 공개해 의외의 손맛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 날 심혜진은 평상시의 차도녀 이미지와는 달리 인간적이고 소박한 냉장고 속 음식들과 알뜰한 살림살이 노하우, 그녀만의 특별한 요리 비법을 공개해 평범한 주부의 모습을 보였다.
주방 이외에도 심혜진은 여자들의 로망인 구두들로 가득 채워진 신발장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심혜진의 밥도둑을 챙겨서 찾아간 독거연예인의 주인공은 김영철로 고향 울산이 떠오르는 그리운 집밥을 만들어 먹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혜진의 특별한 주방과 그림 같은 대저택은 9월 22일 SBS '일요일이좋다-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