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4130명 채용 반면 여성 2만798명.. 10년새 4.4배의 격차 커져
▲10명중7명은여교사(사진=한경DB)
10명 중 7명은 여교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교육부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여성교사수는 24만2,809명에서 33만696명으로 36.2%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남성교원 수는 16만3,095명에서 15만1,990명으로 6.8% 줄었다.
특히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각각 52.7%와 51.8%를 기록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외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도 여교사는 10년 사이 각각 30.8%, 25.5% 늘었다.
이는 올해 신규 채용된 교원 수에서도 확연히 나타났다. 올해 남성이 4,130명 채용된 반면 여성은 20,798명으로, 남성의 5배 수준인 것이다. 10년새 4.4배의 남녀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10명 중 7명은 여교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0명 중 7명은 여교사, 이미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10명 중 7명은 여교사, 남자들 설 자리가 없네", "10명 중 7명은 여교사, 교대 인기가 많아지면서 여초 현상이 확연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