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복귀했지만, 멍 등 부상 징후 있어서 결국 제작진 촬영 연기
▲문근영촬영중단(사진=불의여신정이홈페이지)
문근영의 갑작스런 눈 부상으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촬영이 중단됐다.
문근영은 지난 18일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중 장비가 얼굴에 떨어져 눈을 다치는 부상을 당했다.
문근영은 곧바로 촬영장에 복귀했지만, 멍 등 부상 징후가 있어서 결국 제작진은 22일 촬영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문근영 측은 "추석 연휴 기간이라 병원에 가서 치료를 잘 받지 못했고, 멍과 붓기가 좀 심해져 감독님과 상의 끝에 촬영을 중단하는 것으로 얘기를 마쳤다"며 "문근영은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23일 병원에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총 32부작으로 기획돼 현재 8회 방송을 남겨놓고 있다.
문근영 촬영중단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촬영중단, 넘 아쉬워요", "문근영 촬영중단 어서 회복되기를 바래요", "문근영 촬영중단, 기다릴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