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집밥(사진=SBS방송캡처)
심혜진이 집밥을 대접했다.
9월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심혜진 전원주택을 방문해 집밥을 맛봤다.
이날 심혜진은 평소 많이 먹는다는 쌈밥, 강된장, 낙지 불고기, 우럭매운탕, 가리비대하찜, 날치알주먹밥 등을 준비했다.
심혜진 집 냉장고에는 소고기우렁된장볶음, 멍게젓, 각종 건강차, 건강즙이 보관돼 있었다.
심혜진이 날치알 주먹밥을 만들고 있을 때 '맨친' 멤버들은 주먹밥 시식을 두고 한입 퀴즈를 시작했다. 가장 먼저 한입 퀴즈를 맞혀 시식 기회를 얻은 사람은 정준하였다. 정준하는 보통 사람 주먹보다 훨씬 큰 주먹밥을 한눈에 먹어 멤버들을 웃게 했다.
가리비대하찜에는 고추장, 칠리소스, 케첩 등을 넣어 직접 만들었다는 소고기 칠리소스를 찍어 먹었다. 다음으로 취나물, 고추장굴비 같은 밑반찬과 불고기낙지전골, 소고기우렁된장볶음, 모듬쌈이 나왔다.
각자 방식대로 쌈을 싼 멤버들은 입에 한가득 밀어넣으며 심혜진 표 집밥을 즐겼다. 정준하와 강호동은 6~7장 채소쌈에 모든 반찬을 올리면서 쌈먹방 경쟁을 벌였다.
마지막 메뉴는 우럭매운탕으로 집에서 따로 만든 양념장을 넣고 조미료를 넣지 않았다는 매운탕 국물맛에 모두들 그릇째 들고 국물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