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해외반응(사진=유튜브영상화면캡처)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호골을 터뜨린 박지성에 해외언론의 극찬이 쏟아졌다.
박지성은 22일 오후 11시 30분에 열린 아약스 암스테르담과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시즌 2호골을 넣었다. 박지성이 속한 PSV 아인트호벤은 아약스를 4대0으로 승리하며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서는 쾌거를 이뤘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박지성을 최우수 선수로 선정하며 "박지성은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아약스를 상대로 하는 압박감 속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축구 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 또한 박지성을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9.3점을 부여하며 "박지성의 아약스전은 1골 1도움 외에 패스성공률이 96%에 달했고 전방으로 결정적 패스를 4번이나 했다"며 자세하게 평가했다.
PSV 홈페이지에는 박지성의 사진을 메인에 올리며 "박지성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은 물론 최고의 활동량으로 아약스 암스테르담을 압도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박지성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한만큼 완벽했다. 축구는 오늘처럼 쉬울때도 어려울때도 있다. 오늘은 우리의 날이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