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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 유지결정,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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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 유지결정,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로 대비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13-09-23 23:33

지난 19일 발표된 양적완화 유지결정에 국내 대출금리가 다시 인하될지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월 양적완화 축소가능성 발표 후 국고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국내 고정금리 대출상품들의 금리가 인상됐다. 적격대출 금리(10년 만기)는 13일 기준 연 4.34~5.05%를 기록했고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역시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10년 만기 기본형이 연 4.3%이다. 반면 은행권의 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보다 낮은 3%대 후반에서 4%대 초반이다.

만약 국고채 금리가 인하 된다면 다시 고정금리의 아파트담보대출상품들이 인하될 수 있기 때문에 변동금리의 대출자들은 안전한 고정금리로 대환대출(담보대출 갈아타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 8.28 부동산정책 발표 후 주택구입자금대출 문의 증가

지난달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주택거래량(신고기준)은 전달보다 29% 가량 증가했다. 취득세 면제와 초저금리의 공유형모기지 상품까지 정부에서는 전세난을 해결하고자 주택매매에 눈길을 돌린 것이다. 은행별로 자가담보건의 대출상품과 주택구입자금 대출의 상품이 상이하니 전문가들은 은행별로 꼼꼼히 비교해본 뒤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양적완화 유지결정, 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로 대비


▼ 주택담보대출금리,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

2011년 하반기부터 고정금리 비중을 늘리라는 정부 지침에 따라 은행들은 혼합형 고정금리 판매에 주력을 해왔고 3년 이후 변동금리로의 변경 시기가 도래한 주택담보대출 고객들은 금리 갈아타기를 신중히 판단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현재 변동금리는 아직 저렴한 편이니 혼합형 고정금리의 대출자들은 변동금리로 변경된 자신의 금리와 현재 판매되는 상품들의 금리를 비교 해본 뒤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기 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은행별로 대출상품은 각양각색이고 선택하는 부가조건에 따라 금리도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출을 계획하더라도 어떤 은행의 대출상품이 가장 최저금리인지 의문이 들게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최근 비용이나 신용조회 없이 전화 한통으로 모든 은행의 대출상품을 비교하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가 인기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2~3개에 불과하던 업체가 두 배 이상 늘었다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다. 금융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오래전부터 도입되어 시중에 널리 알려진 서비스지만 국내에서 최근 금리변동이 심하다보니 이러한 서비스가 인기를 끌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 측은 "최근 들어 변동금리의 대출자들이 고정금리로의 전환문의가 쇄도한다. 금리가 오른다는 소식에 서민들은 금리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대환대출 계획이 있다면 전화한통으로 최적의 대출상품을 찾을 수 있는 금리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뱅크아이'의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는 전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뱅크아이'는 고객들의 상환계획이나 조건에 맞는 전 금융권의 상품을 안내해주고 있고 '뱅크아이'(http://www.bank-i.co.kr)는 금리 이외에도 소득공제 여부나 고정금리기간, 대출금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 등 세부적인 부분까지 무료 상담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이자계산을 할 수 있는 대출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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